(재)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이와세코스파 한국(주)이 공동으로 새해 개막과 함께 ‘화장품 혁신 세미나 2022’를 모두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오는 17일(월) 막을 올리는 화장품 혁신 세미나 2022는 △ 중국·베트남·일본 화장품 시장 분석 △ 각 국가별 화장품 수출 방법과 대응방안 모색 △ 화장품 원료·성분에 대한 이해를 통해 중소 화장품의 기획·개발·마케팅 업무 진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 세미나는 충북바이오헬스케어혁신센터 화장품·천연물사업단(단장 장헌상)·이와세코스파한국(주)의 후원으로 열린다. △ 17일(월) 화장품 중소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 위한 해외영업·마케팅 교육(임동훈 넥스트팬지아(주) 대표)을 시작으로 △ 1월 19일(수) ‘이슈제품으로 알아보는 중국 화장품시장 트렌드와 중국 진출 전략’(함서영 나비쿠 상하이화장품유한공사 대표) △ 1월 21일(금) ‘일본 소비시장 트렌드와 일본 화장품 시장 진출 노하우’(엄유미 K-LABO 대표) △ 1월 26일(수) ‘착한 마케팅을 고민한다-화학성분 비방·공포 마케팅 없는 효과높은 마케팅 방법은?’(최지현 화장품 비평가) △ 1월 28일(금) ‘베트남 시장 진출 준비와 2022년 베트남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극복을 위해 유럽 시장 진출 모색과 맞춤형화장품 시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온라인 세미나가 열린다. (재)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과 이와세코스파한국(주)는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지원으로 화장품 혁신 세미나를 오는 22일(목) 오후 2시부터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서 유럽 시장 진출 모색과 맞춤형화장품 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제시할 예정이다. 허미리 라벨르랩 대표가 ‘AI기반 맞춤형 뷰티 플랫폼-뷰티저니’를 주제로 첫 강의에 나선다. ‘AI 기술 기반 맞춤형 뷰티 서비스 플랫폼 기업’을 표방하는 라벨르랩은 △ 피부 측정·분석 △ 데일리 차트 보관 △ 화장품 큐레이션 △ O2O 뷰티관리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 앱 ‘뷰티저니’를 개발했다. AI 피부 진단 서비스는 피부 진단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사용자의 주름·홍조·탄력·트러블·색소침착 정도 등을 진단, 최적화한 솔루션을 추천한다. 고객에게 차별화한 경험 제공을 목적으로 컨볼루션(convolution·합성곱) 신경망 앙상블을 적용해 효율성 높은 피부 상태 진단·예측 모델도 개발 중이며 전이학습(transfer learning)과 다중작